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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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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불필요한 원함은 아닐까 생각하면서 고민하다가 저도 반지를 구매해봤어요. 사실 반지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착용해봐서 어색하긴 하네요
예쁜촌스러움이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색깔은 화면으로 보는것보다는 어두워서, 좀 밝은 색깔의 반지를 구매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남아요.
꽃길만 걸으라는 메시지 하나가 괜히 위로가 되는 202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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