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로호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43년의 요리 내공이 담긴
박막례 할머니의 <박막례시피>에
마르코로호 제품이 함께 했어요.
소피아 할머니도 좋아하시는 잡채 뒤로
꽃분홍색 꽃주머니가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있어요.
식사 후에 필요한 립글로즈나 세면도구를
넣어 다니기에 적당한 크기예요.
맛깔스러운 생태찌개와 제법 잘 어울리는
두 색 레이스 커튼.
얇은 레이스로 만들어서 창 너머의 색과 빛을
방안까지 그대로 선물해주는 커튼이죠.
마성의 국물 떡볶이 아래에는
어디든 홈카페로 변신시켜주는
꽃송이 테이블보가 깔려있어요.
할머니가 좋아하신다는 오이지무침, 시금치 무침에는
꽃받침 티코스터 회색이 함께 했어요.
수저 받침으로 사용하니 색다르네요.
젊은 사람들이 덜 사먹고
뭐라도 해먹었으면 하신다는 할머니.
닉김적인 할머니 손맛을 따라
이것저것 만들다보면
어느새 요리 장인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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