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GRANNY

GRANNY

마르코로호 할머님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열한번째이야기] 매듭으로 만드는 꿈
작성자 마르코로호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1-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463

  

  

한 해가 끝나기 전,

할머니들께서 특별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모이셨어요 :)




 

 

  

"아이 예쁘다, 크리스마스 트리야?"


"드림캐처? 안 들어봤는데"




 

 

  

오늘 만드실 것은 바로

이름도 낯선 '드림캐처'


앞에 놓인 재료를 보시곤
한바탕 수다를 꺼내놓으셨어요~




 

 

  

담당 직원분께서 설명을 시작하시자

모두 순식간에 집중하셨어요!




 

 

  

본격적으로 만들기가 시작되고

도란도란 말소리 속에
할머니들의 손이 바쁘게 무브 무브~




 

 

  

"이것도 매듭이네, 손에 힘들어가는 게"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우리 매듭하는 사람들만 할 수 있어"




 

 

  

"이렇게 좋은 직장이 어디 있겠어"


달달둥근달 할머니의 한마디에
 마음이 찡~해지기도 했어요 :)




 

 

  

"코에서 냄새 난다, 아이 냄새야"


접착제를 사용하시는 동안 여기저기서

 작은 소란이 일어났어요.

 

 

  

 

 

  

제일 속도가 빠르신 분은 국화할머니!


할머니께서는 헤매고 계신

다른 분들을 도와주셨죠~




 

 

  

실에 끼우는 구슬의 크기가 작아

어려움을 겪기도 하셨어요.




 

 

  

"안경만 가가왔음 착~착~ 했을 텐데"


"가위 좀 가와봐, 가위 어데 갔노"

 

 

  

 

 

  

"아우, 뭐 아직 시개나 남았어"


"복장 다 터지겠네"


구멍에 실을 끼우시기 위해

눈을 가늘게 뜨시고 집중 또 집중!




 

 

  

"나는 너무 짧은데?"


마지막 관문인 깃털 달기~


야무지게 깃털을 다신

예쁜 달님 할머니의 드림캐처 완성!




 

 

  

빛나는 드림캐처가 완성되고,

할머니들께서는 사진을 찍으시며

뿌듯한 기분을 만끽하셨죠 :)




 

 

  

반짝이는 드림캐처가

할머니들께서 꾸시는 꿈을

달콤하게 만들어주길 바라봅니다!




첨부파일 그래니 11. 메인.pn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